육개장은 기대하던 햇반 중 하나야.
여기저기 맛있다는 평이 많더라!
햇반을 열면 육수와 건더기 스프가 나와. 꽤 묵직해!
그리고 이걸 통에 붓으면 이렇게 돼.
컵반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엄청 짜게 느껴진다. 나처럼 간이 좀 강하다 싶으면 물을 많이 넣어줘!
얼큰한 맛이 일품은 육개장국밥은 3500원이야.
다들 맛있는 식사해~
여기저기 맛있다는 평이 많더라!
햇반을 열면 육수와 건더기 스프가 나와. 꽤 묵직해!
그리고 이걸 통에 붓으면 이렇게 돼.
국물 맛은 다른 시리즈인 순두부찌개랑 엄청 비슷해. 이게 육개장인가 싶을 정도야. 그런데 건더기인 토란대나 콩나물을 먹으면 아, 육개장 맞다! 싶어.
컵반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엄청 짜게 느껴진다. 나처럼 간이 좀 강하다 싶으면 물을 많이 넣어줘!
얼큰한 맛이 일품은 육개장국밥은 3500원이야.
다들 맛있는 식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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