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카론: 아, 깜빡할 뻔했군!

'실프 임시 주거지'에 갈 거면

가는 김에 하나 부탁 좀 하세.

버스카론: 장로가 무사히 돌아온 기념으로

실프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거든.

버스카론: 재해 이후로 숲을 지키는 정령의 힘이 점점 약해지고 있어.

때문에 인간의 힘만으로 숲을 지키기에는 역부족이네.

……실프도 그들만의 힘으로는 부족할 거야.

버스카론: 지금은 인간과 실프가 서로 손잡고

함께 숲을 지켜야 해.

그런 내 바람을 이 선물에 담았네.

'버스카론이 보내는 선물' 퀘스트를 수락했습니다.

스크린샷을 저장했습니다.

휴식 지역에 진입했습니다!

휴식 지역에서 벗어났습니다.

놀레크시아: 버스카론이 우리한테?

그게 뭔뎃치?


놀레크시아: 향기가 아주 좋닷치!

버스카론의 마음은 잘 받았닷치!

물론 가져다준 너도 고맙닷치!

놀레크시아: 버스카론은 좋은 인간이닷치.

너도 좋은 인간이닷치.

놀레크시아: 인간 중에는 무서운 인간도 있지만……

버스카론이랑 너는 믿어도 될 것 같닷치.

앞으로도 계속 사이좋게 지내잣치!

'버스카론이 보내는 선물' 퀘스트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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